PART 02 · 에이전트 & 개발
일을 맡기는 AI,
그리고 그 AI를 만드는 엔진
Home · Cowork · Code · Autopilot · Harness 3종 · GitHub · GitHub Copilot
🧳 위임하는 AI
Home · Cowork · Code · Autopilot — 맡기고, 만들고, 스스로 일하게 합니다
⚙️ Harness 3종
Copilot Chat · Standard · GitHub Copilot — 에이전트를 움직이는 세 가지 엔진
🐙 개발 가속
GitHub · GitHub Copilot — 코드 작성부터 리뷰 · 이슈 처리까지
"Copilot"과 "에이전트"는 어떻게 다른가요?
Copilot은 내가 일하는 동안 옆에서 돕는 비서입니다. 내가 묻고, AI가 답하고, 내가 결과를 씁니다. 에이전트는 일을 맡아서 처리하는 담당자에 가깝습니다. 목표를 주면 스스로 단계를 나누고, 여러 앱을 오가며 실행하고, 결과를 가져옵니다. 메일 발송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행동 전에는 사람에게 승인을 요청합니다.
AGENT 01 · NEW
Copilot Home
Chat · Cowork · Word · Excel · PowerPoint가 한곳에 모인 새로운 Copilot의 시작점
① 무엇인가요?
지금까지 따로 있던 Chat(묻고 답받기)과 Cowork(일 맡기기)를 하나의 화면으로 합친 Copilot의 새 홈입니다. 요청 내용에 따라 가벼운 질문은 Chat 방식으로, 여러 단계가 필요한 일은 Cowork 방식으로 이어집니다. Office in Copilot으로 Word · Excel · PowerPoint 파일도 Copilot 안에서 바로 만들고 고칩니다.
② 어떤 업무에 쓰나요?
- 하루의 시작 — 질문 · 조사 · 문서 작업을 한 화면에서
- 대화하다가 그대로 “이 내용으로 보고서 만들어줘”로 위임
- 앱을 열지 않고 Word · Excel · PowerPoint 초안 작성 · 수정
- Today(곧 공개) — 오늘 챙길 메일 · 회의 · 할 일 브리핑
- @Copilot in Teams(곧 공개) — 채널 맥락을 아는 팀 협업
③ 이렇게 씁니다
- "지난주 고객 미팅 내용 요약해줘" → "좋아, 이걸로 제안서 Word 초안이랑 요약 PPT 3장 만들어줘"
- "이 엑셀에서 지역별 매출 추이 보여주고, 하락한 지역만 따로 시트로 정리해줘"
④ 필요한 것
- Microsoft 365 Copilot 라이선스 (일상 Chat · Office 작업은 라이선스에 포함)
- Cowork 방식의 위임 작업은 사용량 기반 과금
- 현재 Frontier 프로그램 참여 테넌트부터 순차 제공
AGENT 02
Copilot Cowork
"이거 좀 해줘"라고 맡기면 여러 단계로 나눠 실제로 처리해 주는, 에이전트가 일하는 작업 공간
① 무엇인가요?
할 일을 자연어로 설명하면, Microsoft 365 곳곳에서 일을 대신 처리하는 에이전트입니다. 메일 발송, 회의 예약, Word · Excel · PowerPoint · PDF 문서 생성, Teams 게시, 사내 자료 검색, OneDrive · SharePoint 파일 정리, 심층 조사까지 처리합니다. 작업 과정이 화면에 단계별로 표시되고, 중요한 행동 전에는 승인을 요청합니다.
② 어떤 업무에 쓰나요?
- 여러 앱을 오가야 끝나는 일 — 조사 → 문서 작성 → 메일 발송
- 받은 편지함 · 일정 정리처럼 손이 많이 가는 반복 작업
- 주간 보고 · 일일 브리핑 등 정해진 시각에 반복되는 업무
- 여러 출처를 종합하는 심층 조사(Deep Research)
- 회의 준비 — 참석자 · 이전 논의 · 관련 문서 사전 정리
③ 이렇게 씁니다
- "이번 분기 실적 자료를 정리해서 임원 보고용 PPT 만들고, 초안을 팀장님께 메일 초안으로 남겨줘"
- "매주 월요일 오전 8시에 지난주 팀 활동을 요약해서 Teams 채널에 올려줘"
- "받은 편지함에서 처리 끝난 메일은 프로젝트별 폴더로 옮겨줘"
- "경쟁사 3곳의 최근 발표 자료를 조사해서 비교표가 들어간 문서로 만들어줘"
④ 필요한 것
- Microsoft 365 Copilot 라이선스
- 사용량 기반 과금(Copilot 크레딧) 설정 — 관리자 사전 활성화 필요
- Copilot 웹 · 데스크톱 · 모바일 앱 (Wave 4 이후 Copilot Home에서 사용)
- 법률 · 의료 · 금융 거래처럼 검토 없이 정확성이 보장돼야 하는 업무에는 부적합
AGENT 03 · NEW
Copilot Code
말로 설명하면 앱 · 대시보드 · 자동화를 만들어 주는, 비개발자를 위한 빌더
① 무엇인가요?
필요한 도구를 자연어로 설명하면 Copilot이 앱 · 대시보드 · 위젯 · 자동화 · 워크플로를 직접 만들어 줍니다. GitHub Copilot의 기술을 바탕으로 하며, 만든 결과물은 샌드박스에서 실행한 뒤 Copilot Managed Runtime으로 회사 테넌트 안에 안전하게 호스팅됩니다.
② 어떤 업무에 쓰나요?
- 엑셀로 관리하던 현황표를 팀 공유 대시보드로
- 반복 요청 처리용 간단한 업무 앱 · 신청 양식
- 데이터 취합 → 알림까지 이어지는 자동화
- Fabric IQ · Power BI 시맨틱 모델 데이터 활용(Frontier)
③ 이렇게 씁니다
- "SharePoint의 프로젝트 목록을 읽어서 담당자별 진행률을 보여주는 대시보드 만들어줘"
- "비품 신청을 받아 승인되면 담당자에게 Teams로 알려주는 간단한 앱 만들어줘"
④ 필요한 것
- Microsoft 365 Copilot 라이선스 + 사용량 기반 과금 설정
- Frontier 프로그램 참여 (9월 말부터 순차 제공, 이후 확대)
- Managed Runtime 호스팅 정책 — IT의 사전 검토 필요
AGENT 04 · Wave 4에서 개편
Autopilot (구 Microsoft Scout)
자체 ID · 메모리 · 작업 공간을 갖추고, 부르지 않아도 스스로 일하는 클라우드 디지털 팀원
① 무엇인가요?
Build 2026에서 공개된 개인 에이전트 Microsoft Scout가 Wave 4에서 Autopilot으로 개편되었습니다. 채팅창에 질문해야 반응하는 기존 AI와 달리, 클라우드에서 상시 동작하며 자체 ID · 메모리 · 작업 공간을 갖고 Teams · Outlook · 채널 · 문서를 넘나들며 스스로 일을 이어갑니다. 항상 조직의 권한과 정책 범위 안에서만 동작합니다.
② 어떤 업무에 쓰나요?
- Teams 채널을 지켜보다 필요한 스레드에 후속 조치
- 일정 · 조건 기반 반복 업무(매주 월요일 / 특정 메일 수신 시)
- 진행 중인 업무 추적과 관계자 리마인드
- “물어보는 AI” → “지켜보다 알아서 처리하는 AI”로 전환
③ 이렇게 씁니다
-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이번 주 메일 · 일정 · 완료 작업을 정리해 주간 보고 초안을 만들어줘"
- "고객 문의 채널에서 24시간 넘게 답이 없는 스레드가 생기면 담당자에게 알려줘"
- "회의가 잡히면 전날까지 참석자 · 이전 논의 · 관련 문서를 정리해 둬"
④ 도입 전 확인
- 현재 Private Preview (9월 말 확대) — 기능 · 명칭이 바뀔 수 있습니다
- 어떤 행동까지 사람 승인 없이 허용할지 기준을 먼저 정하세요
- 사용량 기반 과금 — FinOps for AI로 예산 · 상한 정책 설정
- 에이전트도 관리 대상 — Agent 365로 권한 · 감사 관리
Harness — 에이전트를 움직이는 엔진
Copilot Studio에서 만드는 모든 에이전트와 워크플로는 셋 중 하나의 Harness 위에서 동작합니다. Harness는 내가 설계한 에이전트와 AI 모델 사이에 있는 런타임으로, 언제 모델을 부를지, 어떤 도구를 쓸지, 결과를 어떻게 해석할지를 결정합니다. 쉽게 말해 같은 엔진 부품이라도 어떤 차체에 얹느냐에 따라 할 수 있는 일과 비용이 달라지는 것과 같습니다.
| 구분 | Copilot Chat Harness | Standard Harness | GitHub Copilot Harness |
|---|---|---|---|
| 한마디로 | 사내 지식을 Copilot Chat에 연결 | 정해진 시나리오대로 응답 | 목표를 주면 스스로 단계를 설계 |
| 대표 용도 | 사내 규정 FAQ, 신입 온보딩 안내 | 내부 헬프데스크, 정형 문의 응대 | 매입 처리, 계약 검토, 채용 프로세스 |
| 동작 방식 | 연결된 사내 콘텐츠 기반 답변 | 미리 만든 토픽 · 규칙 · 분기 | 추론 · 다단계 실행 · 오류 복구 |
| 파일 작업 | — | — | Word · Excel · PPT · PDF 생성 · 편집 |
| 스킬 · 메모리 | — | 대화 맥락 유지 | 스킬 · 메모리 기본 지원, 보안 샌드박스 실행 |
| 사용하는 곳 | Microsoft 365 Copilot 안 | Teams · 웹 · 앱 등 다채널 |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전반 |
| 과금 | 소비 기반 또는 M365 Copilot 라이선스에 포함 | Copilot Studio 용량 모델 | Copilot 크레딧(사용량 기반) |
HARNESS 01
Copilot Chat Harness
직원이 쓰던 Copilot 안에서 "우리 회사 답변"이 나오게 하는 방식
① 무엇인가요?
Microsoft 365 Copilot Chat에 우리 조직의 지식을 연결하는 Harness입니다. 직원은 늘 쓰던 Copilot 화면을 벗어나지 않고, 사내 문서에 근거한 답을 받습니다. 별도 채널이나 앱을 새로 만들 필요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② 어떤 업무에 쓰나요?
- 인사 · 총무 규정 FAQ 에이전트
- 신입 사원 온보딩 안내
- 제품 · 서비스 사양 문의 대응
- 특정 분야 전문 용어가 많은 지식 검색
③ 이렇게 씁니다
- Copilot에서 "@인사규정 에이전트, 배우자 출산휴가 며칠이야?" → 사내 규정 문서 근거로 답변
- SharePoint의 온보딩 자료를 지식으로 연결해 신입 질문을 자동 응대
④ 필요한 것
- Copilot Studio 접근 권한
- 지식으로 쓸 SharePoint · 문서 라이브러리 정리
- M365 Copilot 라이선스 또는 소비 기반 과금
- 행동(액션)보다 지식 전달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HARNESS 02
Standard Harness
"엉뚱한 답을 하면 안 되는" 업무를 위한 규칙 기반 에이전트
① 무엇인가요?
내가 설계한 토픽(대화 흐름)대로 움직이는 Harness입니다. 질문을 이해해 알맞은 토픽으로 연결하고, 토픽에 없는 질문은 연결된 지식을 바탕으로 답합니다. 같은 질문에 늘 같은 답이 나와야 하는 업무에 적합합니다.
② 어떤 업무에 쓰나요?
- 사내 헬프데스크 — 자주 묻는 질문 응대와 단순 요청 라우팅
- 고객 문의 1차 대응 챗봇 (웹사이트 · 앱)
- 신청 · 접수처럼 정해진 항목을 순서대로 받는 대화
- 정형 업무 자동화(에이전트 플로우와 연계)
③ 이렇게 씁니다
- Teams에서 "노트북 교체 신청" → 정해진 질문을 순서대로 받아 IT 티켓 자동 생성
- 홈페이지 챗봇이 배송 조회 · 반품 절차를 규정대로 안내
④ 필요한 것
- Copilot Studio 라이선스(용량 모델)
- 대화 흐름을 설계할 담당자 — 코딩은 필요 없습니다
- Power Automate 연계 시 커넥터 권한
- 복잡한 판단이 필요한 업무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HARNESS 03
GitHub Copilot Harness
가장 강력한 옵션 — 목표만 주면 단계를 짜고, 도구를 부르고, 실패하면 다시 시도합니다
① 무엇인가요?
정해진 대본을 따르는 대신, 목표를 받아 스스로 단계로 쪼개고 커넥터 · 지식 · MCP · 다른 에이전트를 필요에 따라 호출하는 Harness입니다. 중간에 어떤 단계가 실패하거나 요청이 바뀌면 방향을 고쳐 잡습니다. Word · Excel · PowerPoint · PDF 파일을 직접 만들고 고칠 수 있고, 각 작업은 보안 샌드박스 안에서 실행됩니다. 이름에 "GitHub"가 들어가지만 개발자 전용이 아닙니다 — 일반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가 주 용도입니다.
② 어떤 업무에 쓰나요?
- 판단이 필요한 다단계 업무 — 매입 처리, 계약 검토, 채용 프로세스
- 문서를 읽고 만들고 고치는 문서 집약형 업무
- 여러 시스템을 순서대로 호출하고 결과에 따라 분기하는 작업
- 사람이 매번 규칙을 정해주기 어려운 비정형 업무
③ 이렇게 씁니다
- 송장을 읽어 발주서와 대조하고, 금액이 맞지 않는 건만 담당자 승인으로 넘김
- 제출된 계약서를 표준 조항과 비교해 위험 조항을 표로 정리한 검토 의견서 생성
- 지원서를 검토해 요건 충족 여부를 정리하고 면접 일정 후보를 제안
④ 필요한 것
- Copilot Studio 접근 권한
- Copilot 크레딧(사용량 기반 과금) — 예산 상한 설정 권장
- 연결할 시스템의 커넥터 · API 권한
- 고위험 행동에는 사람 승인 단계를 반드시 넣으세요
DEVELOPMENT 01
GitHub
개발 조직의 소스 코드와 일하는 방식이 모두 기록되는 플랫폼
① 무엇인가요?
소스 코드를 보관하고 버전을 관리하는 플랫폼이자, 개발 조직의 협업 기록 저장소입니다. 누가 무엇을 왜 바꿨는지, 어떤 리뷰를 거쳐 반영됐는지가 남습니다. 비개발 직군도 알아 둘 필요가 있는 이유는, 이렇게 쌓인 맥락이 있어야 GitHub Copilot 같은 AI가 "우리 프로젝트를 이해한 상태로" 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② 어떤 업무에 쓰나요?
- 저장소(Repository) — 코드와 문서 보관
- 이슈(Issue) — 할 일 · 버그 추적
- Pull Request — 변경 사항 리뷰와 승인
- Actions — 빌드 · 테스트 · 배포 자동화
- Advanced Security — 취약점 · 비밀 정보 검사
③ 비개발자가 만나는 지점
- 기획 · 디자인 산출물을 이슈에 연결해 진행 상황을 한곳에서 추적
- 제품 문서 · 매뉴얼을 저장소에서 버전 관리
- 릴리스 노트로 "이번 배포에 무엇이 바뀌었는지" 확인
④ 필요한 것
- GitHub 계정 — 조직 단위는 Team · Enterprise 플랜
- GitHub Copilot 기능은 별도 라이선스
- 사내 코드 정책 · 접근 권한 설정
DEVELOPMENT 02
GitHub Copilot
코드 자동 완성을 넘어 — 이슈를 맡기면 스스로 작업해 리뷰를 요청합니다
① 무엇인가요?
개발자를 위한 AI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역할이 넓어졌습니다. 입력 중인 코드를 이어서 제안하는 완성 기능, 질문에 답하는 채팅, 지시하면 여러 파일을 고치고 오류까지 잡는 에이전트 모드, 이슈를 통째로 맡으면 백그라운드에서 작업해 Pull Request를 올리는 코딩 에이전트, 그리고 코드 리뷰 기능이 있습니다.
② 어떤 업무에 쓰나요?
- 반복적인 코드 작성과 테스트 코드 생성
- 낯선 코드 이해 — "이 함수가 무슨 일을 하는지 설명해줘"
- Pull Request 자동 리뷰로 버그 · 품질 이슈 조기 발견
- 버전 업그레이드 · 마이그레이션 같은 대량 반복 작업
- 레거시 코드 문서화
③ 이렇게 씁니다
- GitHub 이슈에 Copilot을 담당자로 지정 → 작업 후 Pull Request 생성 → 사람이 검토
- Pull Request에서 Copilot에게 리뷰 요청 → 문제되는 줄에 코멘트와 수정 제안
- "이 프로젝트를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줘" → 단계별 진행 상황을 문서로 남기며 작업
④ 필요한 것
- 플랜 선택 — Free · Pro · Pro+ (개인), Business · Enterprise (조직)
- VS Code · Visual Studio 등 지원 개발 도구
- 조직 차원의 정책 · 라이선스 관리(관리자)
- AI가 만든 코드도 사람 리뷰와 테스트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